산야초 효소와 오미자 효소 만들기 과정입니다.
산야초 효소재료 약 3kg
포공영(민들레), 솔잎, 백합(나리뿌리), 애쑥, 차전초(질경이), 달개비, 상심자, 연자육(연씨앗),
감초, 길경(도라지), 쇠비름, 차조기(자소엽), 선학초(짚신나물), 박하, 금불초, 사삼(더덕), 오가피,
산약(참마), 두충, 황정(둥글레), 녹차 등 21가지 약재(초재 /들풀 말린 재료)
산야초효소 용 유기농 원당
사탕수수를 농축 시킨 설탕으로 가공 하기 전단계의 원료로 설탕보다 입자가 거칠고 갈색을 띄며
맛은 달작하고 구수한 맛이 감돌며 미네랄 무기질 함량이 높고 설탕보다 단 맛은 덜하다.
요리에 감미 재료로 쓰이고 산야초 효소 담글 때 사용한다.
오미자효소용 유기농 설탕 1
원당을 가지고 좀더 곱게 가공한 유기농 설탕으로 오미자나 매실 유자 발효액 만들때는
원당보다 설탕이 색이 더 곱고 발효액의 향을 더 살려준다.
왼쪽은 유기농 설탕이고 오른쪽은 유기농 원당인데, 둘다 유기농산물로 유기농가게나 생협에서 구입 할수 있다.
오미자효소용 유기농 설탕 포장지 안의 모습
오미자효소에 들어 갈 유기농 설탕 무게 재기
설탕 2kg과 물 4리터 준비
무게를 잰 유기농 설탕을 냄비 안에 넣은 모습
오미자효소를 만들 때 물의 양을 측정하는 방법
물 4L를 냄비에 붓고
넣은 물을 졸일 때 물이 남아 있어야 하는 위치
설탕과 같은 부피의 물을 붓고
매직을 이용해서 졸일 물의 양을 확인하는 방법
설탕과 물의 부피를 같게 잡고 냄비의 2/3정도로 시럽을 졸인다
설탕시럽을 만들기 전에 물과 잘 섞이도록 저어주는 모습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 준다
시럽으로 만들기 전에 물과 유기농 설탕을 잘 섞은 모습
병 안에 넣는 오미자 양 측정 방법 1
잘 마른 오미자 1Kg에 완성된 시럽 대략 15리터 정도
병 안에 넣는 오미자 양 측정 방법 2
오미자 발효액 걸러 낸 것
산야초 발효액
산야초 발효액도 오미자 발효액 만들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럽을 끓여 뜨거울 때 붓는데
산야초는 3kg 기준으로 유기원당 30kg 분량으로 시럽액을 40리터(두말들이) 항아리에 8부 정도로 부어 준다.
시럽의 양은 40리터 가까이 될 것인데, 최적 상태의 효소인 경우, 당도는 64% 정도이다.
(이 때 쓰이는 원당양은 27kg 정도가 가장 적당 하다.)
간단히 설명하면, 원당 30kg을 기준으로 하면 당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고
당도가 높으면 보존이 쉬운 반면 향이 약간 떨어지는게 흠이다.
앞서 유리 냄비 기준으로 9-10번 정도 끓여 부으면 항아리에 8부 정도로 채워지며 이때의 당도가 60% 남짓이고
숙성 되면서 당도가 떨어져서 56% 정도 되는데 알맞은 맛과 숙성도를 지닌다.
산야초가 약 1kg 일땐 원당 10kg이 쓰이며 완성된 효소는 약 12리터에서 14리터 정도이므로 15리터짜리 항아리나 유리병을 준비 한다.
유의 할 점은,
1. 설탕이나 원당을 끓일땐 젓지 않아야 하므로 미리 녹인다. (끓을 때 저으면 설탕이나 원당이 냄비 바닥에서 다시 굳는다)
2. 뜨거운 시럽을 붓고 나서는 매일 보름에서 20일간 저어 준다.
3. 이후 일주일에 한번씩 저어 준다. 날파리가 들지 않도록 단단히 덮어 준다.
4. 오미자는 100일, 산야초는 6개월 정도 발효시켜 주면 좋고 걸러내어서 발효액을 따로 숙성시키고
새로 시럽을 끓여 부어 재탕을 할 수 있다.두 번째 부을 때는 시럽 양을 처음의 반이나 2/3정도 붓는게 맞다.
5. 약초, 들풀, 오미자, 쑥, 칡순 등을 그늘에 말려서 쓰면 향도 진해지고 관리하기가 쉬우며 성질도 부드럽고 맛도 순해 진다.
왼쪽 산야초 발효액 / 오른쪽 오미자 발효액 100일 이상 숙성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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