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치료법과 원인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가 많이 분비돼 유분과다,여드름,붉음증,가려움,건조함,따가움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포괄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도 피지분비가 감소하지 않고,오히려 계절적인 원인으로 건조함과 각질이 심해져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악화되기 쉽다.

이런 경우 피비 분비에만 중점을 두어 화학적으로 자극이 강한 스케일링이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피지 억제제나 항생제 치료보다는 피부재생력과 면역력을 증가시켜 여러가지 증상을 복합적으로 개선시켜주는 방법이 좋다. 한희학에서는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으로 간열,심열,폐열 등이 있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는 환자 대부분이 민감한 체질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체질에 따라 위와 장을 강화시키고 간열(스트레스로 인한 울증)을 해소시켜 근본원인을 치료한다.

또한 간열이 내려가면 염증이나 화농도 완화된다. 체질에 따라 수족냉증이나 생리통,생리불순의 순환장애와 어혈이 있는 경우에 말초와 하초의 순환을 도와주면 상대적으로 열이 쉽게 치료된다.

열증이 심하면 붉음증이 오래가고 입술이 마르고 붉어지며 눈이 쉽게 충혈되기도 한다. 또 습열이 함께 심해지면 화농성여드름이 많아지면서 가렵다. 이런경우 열증을 내려주면서 체질에 따라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피부 각각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지루성피부염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나 인스턴트음식,불규칙한 생활습관,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의 남용 등으로 더 심해지기도 한다.

피부과를 다니면 그때만 증상이 호전됐다가 재발하곤 했다. 태음인으로서 심장과 폐에 열이 많은 체질인 김모씨는 열을 내려주면서 피를 맑게 해주는 침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를 받고 한달만에 지긋지긋했던 지루성피부염을 털어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체의 에너지 흐름인 기가 울체하고 열이 발생,그 열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고 피지분비가 증아하며 피부면역력도 감소해 상처회복을 느리게 만든다.따라서 스트레스가 피부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꾸준한 치료와 함께 적절한 운동,식습관,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들

-스트레스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병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된다. 본래 인체는 스스로 독소를 없애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마음의 여유 등은 마음의 독을 없애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

-환경호르몬

독성이 있는 금속이나 화학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다.

페인트나 유리,통조림 등을 통해서 우리 몸에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다. 일회용 그릇,각종 편리용품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이런 독성 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변비

해독의 중요한 과정은 장에서 일어난다. 몸에 쌓인 독소가 다시 배출되기 위해서 장이 건강해야 한다. 몸의 다른 기관에서 독을 없앤다고 해도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독소가 다시 몸으로 흡수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장이 깨끗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했다. 장내의 유해 세균과 가스를 없애야 몸이 깨끗해진다.

-오염된 식품

패스트 푸드와 기음에 찌든 음식이 우리 몸을 끊임없이 피곤하게 한다.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위와 장에 남아 있는 음식이 독소를 만들어내고, 이것에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이유 없이 살이 찌기도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해독 식품으로 이러한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피로한 간

담배와 술은 간에 피로를 축척하는 대표적인 원인. 간은 우리 몸의 해독기능을 총괄하는 기관이다.간의 기능은 인체의 모든 대사 활동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간이 건강해야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영양섭취등을 통해 간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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