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클리닉 - 우리 아이를 지켜주는 아동 질병 치료법

 

 

 

 

열병

 

 

열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몸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증상입니다.

 

즉, 병이 아니라 열이 나는 이유는 몸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열의 원인은 감기가 주원인입니다.  열감기의 경우 아이들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몸에 열리나는 증상으로는 요로감염이라는 것이 있으며 요로에 세균이 침입하여 감염이 된 것입니다.

 

 만약 5세 미만의 소아 중 고열은 있지만 특별히 다른 증상이 없을 때에는 요로감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체온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높습니다.

 

 

 

 

1세 이하 경우 37.5도, 3세 이하는 37.2도, 5세 이하는 37도가 정상적인 체온입니다.

 

그리고 7세 이후 부터는 일반 성인과 비슷한 36.6-37도의 정상적인 체온이 나옵니다.

 

사실 체온을 정확하게 재기 위해서는 항문으로 재야하지만 편의상 겨드랑이로 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온을 재는 경우에는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분 정도 정확히 재야 확실한 온도 수치가 나옵니다.

 

아이에게 열이 있다고 판단하는 열온도는 항문 38도, 구강 37.8도, 겨드랑이 37.2도 이상인 경우에 열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평소 체온이 36.5도였던 아이가 갑자기 37도가 되는 경우에도 열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심한 열이 난 후 몸에 붉은 두드러기 같은 것이 돋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열꽃일 확률이 높습니다.

 

열꽃이란 병이 악화되는 것 아닌 병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열꽃이 나타나는 신체 부위는 주로 몸통, 목, 귀 뒤쪽입니다. 열꽃은 보통 1~2일 사이에 사라지며 흉터는 안생깁니다.

 

 

 

 

 

열이나는 아이를 치료하거나 간호하는 방법은 우선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방안 온도는 기본적으로 17 ~ 20도 정도로 맞추고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온몸은 닦아줍니다. 

 

만약 아이가 열이 나는데도 한기를 느끼는 경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물을 충분히 먹어야하며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치료가 되었다는 확신 증상으로는 아이의 열이 내려가거나 식욕이 회복되는 것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3일 이상 고열이 계속되거나 약을 먹고 열이 내려갔다가 다시 고열 증상을 보인다면 전문이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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