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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먹어야 하는 수수팥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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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6일 상진이의 생일 이었답니다..
2002년 1월 26일 눈이 오던날...상진이 낳으러 병원으로 갔지요.
진통이 와서 간게 아니라..유도분만...
애는 다 컸는데..나올생각을 안해서...
딸래미 효민이 역시...유도분만,,,둘다 싸이즈는 크면서...당최 나올생각들을..안해서..
상진이 어제 눈뜨고 나오면서 " 엄마 오늘 내생일...생일축하한다고 말해줘요 "
ㅋㅋㅋㅋ 참나..
난 니 낳느라고 죽을뻔 했다...

수수팥떡 만들어봤어요
생일때 수수팥떡 만들어먹음 아이한테 좋다고..
그래서 작년에도 만들고 올해도 만들었어요 !!
떡집에 파는건 하루종일 있어도 말랑하던데...왜 집에서 하는건 그렇지 않을까요??
떡집에선 뭘 넣어서 만들길래?? 빵집처럼 유화제를 넣는걸까???? 의심해봅니다.

찰수수 가루 1k한봉지+찹쌀가루 3컵 +가당통팥 1k
( 수수랑 찹쌀이랑 갈아서 1KG씩 파는게 있어 간편하게 할수 있네요)
분말이 아니고 방앗간에서 갈아온 그 상태로 배송이 되네요 !!

1) 통팥을 으깨어서 팬에 살짝 볶아준다 ( 바닥을 삭삭 긁어가며 볶아야 타지 않아요)
( 팥을 삶아서 할땐 1kg 를 삶아 으깨서 설탕 + 소금을 넣어 팬에 볶아줍니다)
2) 찰수수가루 + 찹쌀가루 1봉지와 찹쌀가루 3컵을 준비한다
( 떡재료 싸이트에서 구입했는데 찰수수가 700 이라 찹쌀을 좀 더 넣었어요)
수수는 꼭 국산을 써야 한답니다 수입은 씁쓸한 맛이 난다고 해요

3) 익반죽을 합니다 ( 많이 치댈수록 쫀득하답니다)
4) 새알을 만드는 동안 반죽겉면이 마를수 있으니 비닐을 덮어놓고 사용합니다

5) 요게 한 90개 조금 넘는거 같아요
6) 끓는물에 넣어 떠오르면 건져냅니다

7) 찬물 에 한번 담궈 건져내고 다시 다른 찬물에 ( 얼음물이면 더 좋아요)
한번더 담궈서 건져냅니다
(여름엔 찬물에 담궜다 하면 빨리 상한다고 하네요 겨울이라 괜찮아요)
찬물 담은 볼을 2개 준비하세용~
그리고 두번 정도 사용하고 물을 바꿔주세요~
8) 건져내서 팥 고물위에 굴립니다

9) 새알위에 팥고물을 한웅큼 올려서 꼭꼭 눌러줍니다
그래야 고물이 잘 달라붙어요

요렇게 만들었어요 !!!
팩에 담아서 상진이 태권도 갈때 조금 보냈어요....
나눠 먹어야 좋다고 해서 !!!

말랑 말랑 수수팥떡 ~~~~~~~~~~
국산으로 집에서 만든거라...좋아요 좋아

커피 한잔 타서 달달한 수수팥떡 ~~~간식으로 ~~~~~~

전 떡을 먹어도 커피 !!

이건 생일 케익 입니다..
도라에몽 해달라고 했는데.... 떡 만들고 나니..기운딸려서..
살살꼬셨어요 ~~~ 초코렛 듬뿍 ~케익은 어떠냐고 !! ㅋㅋㅋㅋ 싫다고 하더니....오케이~~ 하더라구요

생일 선물로 효민이는 장난감
전 공룡책 ..
아빠는 닌텐도 칩 을 사줬답니다..

송파이투스 동네 사랑방 앤의 오두막 오예스론 Mymob 다솜이네 루시 준영s STORY 호텔ks 여주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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