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임산부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
직장 생활을 하는 임산부는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잦은 외식으로 인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워킹맘 임산부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법에 대해 알아보자.
공복감이 들지 않게 한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 심할 수 있다. 입덧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복감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게 가볍게 먹고 근무 중에는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조금씩 먹는다. 초콜릿, 과자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한다.
점심 식사 후에는 야채와 과일 등을 먹고 하루에 우유 1컵씩 마신다.
영양 섭취에 더욱 신경쓴다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 모체와 태아에게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에는 우유, 치즈, 햄, 달걀, 콘프레이크 등 임신 중 필요한 단백질이나 지방, 칼슘 등이 많이 함유되고 시간을 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한다.
엽산과 철분제를 챙긴다
엽산과 철분제는 임산부들의 필수품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약을 먹는 습관을 들인다. 책상 위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 잊어버리지 않고 잘 챙겨 먹도록 한다.
점심은 도시락으로 대체
외식 메뉴는 칼로리가 높고 염분이 많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회사 근처의 음식점에서 항상 비슷한 음식을 먹다 보면 식욕도 떨어지고 영양의 균형도 무너진다. 임신부 식단에 맞춰 도시락을 준비한다. 전날 저녁 미리 장만해두면 쉽게 준비할 수 있다.
외식 땐 반찬 가짓수가 많은 한식 선택
도시락을 준비할 상황이 못 되어서 외식을 한다면 집에서 먹는 것만큼 반찬 가짓수가 많은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종류의 음식보다는 여러 가지가 나오는 한식이 좋고 비빔밥처럼 여러 가지 식품이 들어 있는 것이 좋다.
커피 대신 생과일 주스를 마신다
점심을 먹은 뒤 모여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직장인들에게는 하나의 일이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는 태아에게 해롭다. 커피나 홍차 대신 매실차나 유자차 등 몸에 좋은 전통차나 생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 워킹맘 임산부를 위한 도시락 반찬
모과청무말랭이고추장무침
임신을 하면 소화가 안 되고 위 부분에 항상 무언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가 잘될 수 있도록 위에 부담이 덜 가는 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한다.
모과는 속이 메스껍거나 미열이 있을 때 좋다. 성질이 따뜻하고 위의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해 구역질이 나거나 자주 체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재료: 무말랭이 1컵, 모과청 1큰술, 양념장(고춧가루 1큰술, 모과청 1.5큰술, 고추장 1큰술, 까나리 액젓 1큰술, 마늘 1/2 작은술, 생강 1/3큰술)
①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 놓은 후 물기가 없도록 짠다. 오래 불리면 맛이 없으므로 30분 정도만 불린다.
② 그릇에 고춧가루, 모과청, 고추장, 까나리 액젓, 마늘, 생강을 넣고 버무려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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