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 및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보충영양식품을 월 2회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예산군 거주자로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구 중 만6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등이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신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카드, 직장가입자는 추가로 자동차 보험증권 및 자동차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 가족보건담당(☎339-3035)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신체계측, 빈혈검사를 통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영양위험요인 보유 등을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보충 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하는 등 저소득층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응봉면 박상일 명예면장 위촉
예산군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박상일(52,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원장) 응봉면 명예면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승우 예산군수를 비롯해 이한두 군의원, 신양균 삽교농협응봉지점장, 최학수 번영회장, 항용성 이장협의회장, 유병호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지역주민과 출향인과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군정에 커다란 힘이 돼 줬던 류근웅 응봉면 명예면장이 사직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박 명예면장은 “명예면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에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이 위촉된 박 명예면장은 응봉면 계정리 출신으로 응봉 초등학교, 한양대학교 및 동 대학원 토목공학과(학사, 석사, 박사과정)를 졸업하고 한국도로공사 인천대교건설사업단 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가족사항으로는 처와 슬하에 1남1녀가 있다.
예산사과로 만든 초콜릿, 아이스크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예산의 대표 특산물 사과를 이용한 초콜릿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산군 오가면 좌방리에 위치한 사과 가공체험장(대표 김봉순)에서는 예산의 특산물 사과를 이용해 만든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사과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은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으로 제조법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사과 가공품 체험장을 설치한 바 있으며 도시민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들의 체험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정성이 가득 담긴 개성 넘치는 나만의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어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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