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깐돌이 강남충현에 내원했어여 ...
인천에선 정말이지 세균성피부 질환이라고 했는데 치유되도
넘 빨리 재발하고 그래서 뭔가 치료가 겉도는거 같은 느낌 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았죠 서울에 가니 지루성피부염이라고 하시면서 ...
지루성피부염음 일시적으로 다 나아 보이지만 뿌리뽑지 않으면 다시 재발하는
피부질환이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렇게 다시 그러공 그러는줄도 모르고 ...
일시적으로 낫게해서 자꾸 견주에게 삥을 뜯으려고 한건 아닌지 ㅠ.ㅠ
진즉에 서울로 못데려간걸 아주 후회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8킬로에 육박한 울 깐돌이 살을 빼면 피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면서
다욧트를 해야한다고 하네여 ...
피부에 좋은 처방식 사료도 바꾸고 샴푸도 바꾸고 보름치 약도 받아왔어여
오늘 운동을 하고 샴푸 목욕을 했는데 ... 그 많던 비듬이 단 한번 사용으로도 눈에 뛸만큼
효과적으로 보여지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여
지 살빼라고 열라 뛰어나닌건데 뭐가 그리 좋다고 발바닥에 피까지 흘리믄서도 좋아라하는
속없는 울 깐군이 ... 그냥 예사로 달리는게 아니라 반 미쳐서 달리다 보니 자주 발에서
피가나여 발바닥이 좀 까졌더라구여 살도 빼야하는데 발바닥에 저렇게 피까지 나니
좀 그래여 ... 이번엔 지속적으로 치료잘해서 아주 좋은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서 제가 많이
신경좀 쓸라구여 깐돌아 딸기쨈에 약 섞어 먹으니깐 그래도 많이 힘들진 않을꺼야
언니가 돈이 좀 깨져도 ㅋㅋㅋ 널 꼭 다 낫게 해줄께 사 랑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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