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에 사는 웅담 참 다슬기.
국내 유일 정통방식의 참 다슬기 농축. 기름 제조법

두레원(대체의학 문화원) 김삼정 원장

  다슬기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신장과 간의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약으로 널리 썼다. 특히 다슬기 농축 기름은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 및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유일 정통방식으로 참 다슬기 농축과 기름을 만들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레원(대체의학 문화원)의 김삼정 원장을 만나보았다.

국내유일 정통방식

그는 물 맑고, 마를 날이 없는 청도·밀양의 동창천, 섬진강 등에서 채취한 약용 다슬기만을 고집하고 있다. 깊은 산골, 물 맑은 곳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참 다슬기는 토종웅담과 비길만한 약효의 효능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간질환의 치료약으로 널리 써졌다고 한다. 하지만 민간요법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다슬기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가공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에 김 원장의 가공방식은 국내유일 정통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효능이 입증되어 전국 각지에서 주문쇄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선조들의 지혜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토종 동, 식물을 이용하여 자연 속에서 치료법을 개발하고 연구한 고집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농축액 제조방법

살아있는 다슬기를 소금물에 2~3시간 넣어 이물질이 제거되면 가마솥에 하루 동안 달인 후 밭마늘·생강·대추·한약초 등을 첨가, 다시 24시간 달이면 농축액 탄생.


기름 제조방법

살아있는 다슬기 15kg을 소금물에 2~3시간 넣어 이물질 제거 과정을 거쳐 큰 항아리을 땅 속에 묻은 다음 주둥이가 작은 항아리를 위에 엎어 새끼줄을 매고 황토를 5cm두께로 바른 뒤 왕겨 11가마니를 덮어 9일 동안 불을 지펴서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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