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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실행하고
질병에 걸렸을 때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처음 단식을 하는 사람은 가급적 혼자 하지 말고
주위의 유경험자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평소에 단식을 실천해온 경험자는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심적인 장애가 일으나면
언제나 단식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단식예찬론자 답게 가볍게 대응하게 됩니다.
갑작스런 질병이 나타나면 예를들어 내과질환이 아니고 심한 요통이 발생해도
먼저 단식을 하고 생수를 충분히 마시면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 질병이 저절로 해소됩니다.
위장질환이나 내과적인 환자는 단식을 시작하면 구통증이 생기거나 통증을 호소할 때도 있고
방광질환이 있는 환자는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약간의 죽염을 복용하고 명상을 유도하면 저절로 완화됩니다.
밥을 먹지 않고 굶어서 병이 악화되었다고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그 질병부위의 신경이 재생되었기 때문이며
열이 나는 것은 체내에 있는 병균을 퇴치하기 위한 자생능력입니다.
설사나 구토역시도 염려하지 말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자활능력이므로
통증이 있거나 구토나 설사등이 있다고 해서 죽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심호흡을 크게 한두 번하고 생수를 마시는 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 죽염은 이럴 때 복용하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주의할 점은 어떤 주사나 약물투여는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소모성질환이나 악성궤양환자등은 단식을 금하고 있지만
2~3일간의 단식은 어떤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문가 지도를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는 정상인에 가까운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다.
특히 빙의령으로 고생하는 기공수련자는 단식수행으로 다음 차원으로 거듭날 수가 있다.
예비단식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예비단식은 절식의 공포를 증가시킬 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단식2~3일전에 구충제복용을 의무로 한다.
단식기간중에는 하루 2000cc물과 약간의 죽염 그리고 감잎차등으로 7일을 지내고
3~7일간의 보식기간이 지나고 나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가 있다.
음식이 생각날 때 그때마다 물을 마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공복감과 기아감을 이길 수 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명상과 단식요법을 병행하면
다이어트단식에서 일어나는 요요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명상을 통하여 인체의 경락을 유통시켜 체질개선이 일어나면서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어 지속적인 신체의 변화가 소식과 채식위주로 바뀌고
운동이 생활화되기 때문입니다.
명상은 정적인 것과 동적인 명상으로 나누어지는데
주로 누워서 하는 와공(臥功)으로 참선을 대신하고
생활과 등산에서 동적인 명상법인 위빠사나를 일깨웁니다.
(한국선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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