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 오기 전까지 저 또한, 안내렌즈가 무엇인지... 더군다나 알티플렉스 렌즈가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검사를 받은 후  제 눈에는 알티플렉스 적정하다고 하셔서. 큰 맘먹고 알티플렉스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죠...

 

처음 내원해서 검사를 받으면서 한 분 한분 너무 친절하셨구요_많은 검사를 통해 제 눈상태를 한 눈에 알 수가 있었어요.

굉장한 신뢰가 갔고 수술은 꼭 여기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시설이나 절차나 모두 깔끔하고 좋았어요!!

수술당일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수술대 위에 올라가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수술대 위에 처음 올라 간 게 가장 큰 이유일 수 도 있지만.. 마취라는 게 전신마취가 아니라 의식도 신체도 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 되고, 또 눈앞으로 수술 기기들이 슝슝 지나다니는데...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다행히 원장선생님께서 유쾌한 말도 해주시고 수술시간도 10-15분으로 아주 짧아서 다행이었어요.

수술이 끝나고 뻐근한 느낌과 함께... 아 진짜 내가 수술 이란 걸 했구나. 하루에 한쪽씩만 해야 해서 나머지 눈 수술을 남겨두고 집에 간 날은 좀 착잡했죠. 다음날 양쪽 다 했을 땐 기분이 날아갈 것 만 같았어요. 후련했죠.

수술 후 가장 좋아진 점은?
렌즈삽입술을 했는데 눈 속에 이물감. 렌즈가 전혀 느껴지지 않다는 게 가장 좋아요!!
(ex-하드렌져 분들이라면 기쁨의 눈물 흘릴 일이죠)
안경 찾아다닐 필요 없다는 거! 안경 닦게도 이젠 안녕! 또 시력이 너무 너무 좋아졌다 는 거요!

수술 후 가장 불편했던 점은?
마취가 풀리는 과정에서 뻐근한 느낌과 심한 어지러움 증을 느꼈었는데, 그게 동공을 줄이고 키우는 약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몇 시간 내로 마취도 풀리고 어지럼증도 사라졌어요. 그 외에는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어요. 수술 바로 다음날 양쪽 시력이 1.5가 나올 정도로 잘 보이고 행복 했어요^^

눈 건강이 평생 행복을 좌우 한다고 생각해요. 렌즈가 맞지 않아 고생하시던 분들, 저처럼 허구헌날 하드렌즈 깨먹어서 구박받던 분들, 아침마다 안경 찾아 30분씩 탐진 하는데 지치신분들... 알티플렉스 안내렌즈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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