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의 근본적인 치료[지루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은 여름철 피지선의 활동이 늘면서 극성을 부리는 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은 기름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각질이 생기며,특히 두피의 경우 비듬 형태로 머리카락에 지방분이 생기며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두피의 지루성피부염을 방치할 경우 대머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지루성피부염이 생겼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에서는 지루성피부염을 병변부위, 가려움증, 진물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진맥으로 객관적인 진단을 내린다. 주로 얼굴에 생긴 피부질환은 몸의 열이 상체로 올라가면서 목이나 정수리 부분까지 상승, 그 열이 피부를 통해 발산되어 나타난다고 본다. 따라서 환자의 소화·호흡기능 등을 살피고 체질을 개선해 피부층에 나타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는 환자 대부분이 민감한 체질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와 장을 강화시키고 울열(스트레스로 울체된 열)을 해소시켜 근본 원인을 막는다. 반면 여드름은 간을 강화시키고 어혈을 제거해 여드름을 제거한다. 이때 손발이 찬 사람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월경 때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라면 간기를 소통시켜 혈열을 내리는 탕약을 처방한다. 더불어 생약효소로 피부건강 상태를 강화시킨다.

 

생약효소는 지루성피부염 발생한 부위에 직접 바르는 약제다. 나무의 열매나 뿌리 등 20여가지 이상의 약재에서 수액을 뽑아 발효시켜 효소화한 것. 약간의 알코올 냄새가 있지만, 일단 바르면 냄새는 거의 사라진다. 또 스킨 타입이라 번들거림이나 옷에 묻을 걱정도 없다. 생약효소는 피부 표피와 신경을 강화시켜 습진의 이상증식을 막아 피부상태를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준다.

 

이 때문에 건선·아토피·습진 등과 같은 만성피부질환 치료에도 큰 효과를 보인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개월에서 6개월 정도면 말끔히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루성피부염의 악화를 막는 방법

 

세안법의 교정

 

세안법은 여드름이나 건성피부질환과 동일하게 가벼운 세안을 하셔야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 환자의 경우 얼굴에 기름기가 많으므로 세안을 과격하게 하고, 강한 세안을 하며, 반복적으로 세안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피부장벽인 각질간지질이 제거되어 뇌에서 지질분비를 더욱 촉진하여 얼굴의 기름기가 더욱 심하게 됩니다.

 

반대로 기름기가 제거된 피부는 악화인자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여 쉽게 붉어지고, 가렵고, 각질이 일어나게 됩니다.

 

  

*** 올바른 세안법 ***

 

- 하루 2-3회 정도 세안을 합니다.

- 비누나 폼을 사용하시되 거품을 손에서 충분히 낸후 얼굴 전체에 두부를 만지듯이 가볍게 러빙만 합니다. 피지를 제거할 목적으로 티존부위나 기타 변병을 강하게 문지르게 되면 병변이 더욱 악화됩니다.

- 가벼운 세안후 미지근한 물로 튕겨주는 식의 세척을 하셔야 합니다. 강하게 문지르는 세척법이 아닌 물만 튕겨주어 비누거품을 제거하세요.

- 이중, 삼중 세안은 피부의 항상성을 해치게 됩니다. 절대로 세안은 딱 한번만 하세요.

- 처음에는 얼굴의 기름기가 안가신 것같은 착각을 하게 되지만 보름정도 하시게 되면 얼굴의 기름기가 놀라보게 줄어듭니다.

 

*** 세안후 관리 ***

 

- 세안후에는 수건으로 두들겨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 물기를 제거한 이후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로션을 얼굴에 바르세요.

-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품이나 유분이 지나치게 많은 로션보다는 빠르게 흡수되는 로션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 일상생활중의 로션 사용법 ***

 

- 얼굴이나 기타 병변이 가려울 경우 절대로 긁지 마시고, 로션을 얼굴에 충분히 발라주세요. 수분만 공급되어도 가려움이 덜하게 됩니다.

- 병변을 손으로 제거하거나 만져서는 안됩니다.

- 무조건 로션으로 병변을 덮어주시고 자극이 안가게끔만 해주시면 홍반이나 각질이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송파이투스 동네 사랑방 앤의 오두막 오예스론 Mymob 다솜이네 루시 준영s STORY 호텔ks 여주씨씨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나를 살린 자연식 밥상 - 김옥경(HitPoint : 579point)
  • 트랙백 주소 :: http://asamo.co.kr/trackback/74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