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즈 밸런싱 에멀젼 1_EX (건성피부용 로션) >>

이번 라네즈 밸런싱 에멀젼 1_EX는 건성피부용 로션이에요.
체험단에게 체험 킷이 일괄적으로 '건성피부용'으로 나눠진 관계로 로션과 크림은 모두 건성용이랍니다.
처음엔 뭣 모르고 발랐다가 답답해서 다시 보니.. 건성용;;
복합성인 저는 안습이라죠. ㅜ_ㅜ

에멀젼 리뷰는 건성분이 쓰실 때랑은 느낌이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뭐, 고고씽 해봅니다~ ^^;



 1. 용기 


스킨병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대신 에멀젼이 백색이라 용기 본통도 흰색으로 바뀌었네요.
뚜껑도 앞서 살펴본 스킨의 것과 같아요. 그래서 여기선 생략. ^^
로션통의 재질 역시 유리병입니다.


스킨과 달리 로션병의 입구는 꽤 큼직한 속뚜껑이 닫혀있어요.
속뚜껑을 열면 오른쪽처럼 큼직한 병 입구가 나옵니다.

구멍이 커서 로션 덜어내는데 편하네요.
그렇다고 내용물이 퍽퍽~ 나오지는 않아요. ^^


 2. 제품 겉면 

앞서 말했듯 건성 피부용 로션이에요. '더욱 강력해진!!!'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띄네요. ^^


체험 킷 미니제품치고는 정말 푸짐한 용량! 맘껏 써보아요~ ^^


제조한지 얼마 안된 신선한 제품이 날아왔습니다. ㅎㅎ



 3. 손등샷 

라네즈 밸런싱 에멀젼 1_EX를 손등에 덜어내어 발라봤어요.

묽기도 적당해서 손에 덜어내기도 좋아요.


사진처럼 그리 많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적당한 묽기에요. 


어느 정도의 묽기인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질감이 부드러워서 잘 퍼지고 잘 발린답니다.
약간만 발라도 촉촉한 느낌이 아주 강해요.


바른 곳과 안 바른 곳의 차이가 보이시죠?
흡수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흡수되고 나면 피부가 아주아주 촉촉해요.
손등 사진처럼 피부에 촉촉함이 남아있답니다.

물론,, 이런 촉촉함은 건성피부에게는 무척 좋은 느낌이지만, 
복합성인 제게는 조금 답답하게도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뒀다가 겨울에 바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



서비스샷. ^^



 4. 유ㆍ수분 테스트 


스킨이나 에센스처럼 타제품과 비교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로션을 안 쓰는 관계로(어머니는 한방로션;;) ...
그냥 밸런싱 에멀젼 1_EX만 단독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어요.


기름종이에 금방 덜어냈을 때는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로션 주변의 기름종이가 서서히 변하는 게 보였어요.
4시간쯤 지나니 기름종이가 꽤 많이 변했더군요.

이번엔 4시간 후 뒷면을 살펴봤어요.
사진에 있다시피 뒷면이 아주 진~하게 변해있더라구요!
기름종이를 통해 밸런싱 에멀젼 1_EX의 유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라네즈 밸런싱 에멀젼 1_EX는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건성용 로션인 만큼
얼굴에 발랐을 때 촉촉한 보습력이 강한 제품이에요.
그래서 유분기가 적지 않게 느껴진답니다. 
기름종이 테스트에서도 그런 유분기가 저렇게 나타나네요. ^^

복합성인 제겐 좀 부담스럽지만
건성 피부이신 분들에겐 촉촉함을 선사할 아주 기특한 녀석이 아닐까 싶어요. ^^






 5. 밸런싱 에멀전 1_EX 총평 

건성용 로션이라 복합성인 제가 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마뜩찮지만,
그래도 몇 번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히 평해볼게요. ^^

향은, 스킨향과 같은데요.
앞서 스킨에서도 말했듯이 향이 좀 강합니다.
향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강도가 너무 쎄서 조금만 맡고 있어도 코가 아프네요;;
농도를 좀만 낮췄으면 좋겠어요.

위의 기름종이 테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에멀젼은 유분이 좀 있어요.
아무래도 건성용 제품인 만큼 수분과 함께 유분도 함유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 때문에 복합성인 제가 쓰기엔 좀 오일리하게 느껴졌어요.
진짜 건성이신 분들이 쓰신다면 유수분을 함께 취할 수 있기에 좋을 듯 해요.

로션의 질감은 아주 부드럽답니다.
그러나 유분이 좀 있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흡수는 그리 빠르지 못해요.
조금 시간이 걸린답니다.
대신 촉촉함은 길게 가더군요.

그런 까닭에 복합성이나 지성이신 분들이 쓰시기엔 좀 부담스럽습니다.
건성인 언니는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 같아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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