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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평점
이 책 대박났다.
내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많긴 하지만, 지난번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많아'를 읽어 주고 난 뒤에는 글자 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다.
하루에 한개나 두개의 쳅터씩 읽어주니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한지, 유치원이 끝났다 하면 황금똥부터 읽어달라고 성화였다.
등장인물들마다 목소리를 바꿔 가면서 읽어 주기에도 딱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주제로 똥 경연대회, 똥 박사등 너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계속 나온다.
의사가 등장할때는 안경을 준비해 놨다가 안경을 쓰고 대사를 하기도 했고,
아빠 목소리를 낼때는 아이의 엄지 발가락을 마이크 삼아 말을 하기도 했다.
요즘 황금똥에 심하게 필 꽂힌 딸래미와 난, 똥그림도 자주 그리고 딸래미가 화장실에서 변을 보고 난 후에는 황금변이라고 박수를 치기도 한다.
송파이투스 동네 사랑방 앤의 오두막 오예스론 Mymob 다솜이네 루시 준영s STORY 호텔ks 여주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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