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2시간 운동에 밥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먹는 식습관때문에

살이 절대 안 빠지고 있는데 하필이면 그렇게 급좌절 하고 있을때 김아중의 벗은몸(?)을

봐 버렸다.것도 남편이랑.-_-

하나의 군살 없이 매끈하게 잘빠진 김아중의 몸매를 보고 남편 표정을 슬쩍 돌아보니

이 사람.넋을 잃으셨다.-_-

그래 내가 " 저 정도면 되겠어?" 이러구 할 수 있단 자신감에 차서 물어보니,

"넌 저렇게는 안될껄~" 이런다.젠.장..-_-

한참을 곱씹고 날이 바뀌어도 머릿 속에 그 말이 가시질 않아 에라 모르겠다 단식 들어간다.

소실 적에 유난히 살 잘 찌는 체질 덕에 <365일 다이어트>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는지라

단식 다이어트는 숱하게 해봤다.물론,성공한 건 한 두번 이었지만;;

우리 화랑이 백일도 얼마 안 남았고 운동도 해 볼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력은 했었으니

죄책감 없이 단식하리라~~~~~~~!!

김아중!!내가 너땜에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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