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미네랄 워터 크림 [3호 악건성 피부용]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의 "허브 미네랄 워터 수분크림 [3호 악건성 피부용]"
제가 허브스테이션에서 굉장히 아끼는 크림라인중의 하나에요 ^^
요전에는 1호 건성 피부용을 사용했었는데,
발라줄때는 산뜻하고 촉촉하고 너무 좋긴한데~
아무래도 겨울이고 또 피부가 건성이라서 더욱 건조하다보니까
수분공급만으로는 피부의 건조함을 채우기에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로 고민끝에(?) 택한 녀석이 미네랄 크림 3호 악건성용이었어요.
수분공급도 공급이지만, 보습쪽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듯한 제품이랍니다~
용기의 뚜껑을 열어서 찍은 모습이에요.
이미 사용을 해오던 제품이라서 표면이 고르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려요 ^^
용기는 본체는 반투명 유리로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스가 유리로 되어있으면 조금 더 제품이 안전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향은 장미향비슷한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장미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거든요~ㅋ
그래서 처음에는 무슨 약품냄시가 나나~ 싶었답니다.
독한 향은 아니구요, 발라줄때만 은은하게 나는 향 정도에요.
크게 신경쓰실 부분은 아닌 것 같답니다.
장미향을 유독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매장에서 향을 직접 맡아보시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려요 ^^
미네랄 크림 3호의 제형이에요.
패스츌라로 떠서 크림을 떠서 찍어보았답니다.
뚜껑을 열고 봤을때는 약간 은은한 분홍빛이 도는 크림이거든요.
헌데 요렇게 떠놓고보면 분홍빛인것 같기도하고 그냥 하얀것 같기도하고 그래요ㅋ
미네랄 크림 1호와 비교해봤을때는, 투명도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요?
1호는 약간 투명한 젤크림과 크림제형의 중간정도라고하면,
3호인 요 녀셕은 그냥 크림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손등에 올려놓아 보았어요.
딱 흘러내리지않는 전형적인 크림의 제형이랍니다.
수분크림이라고해서 젤크림이나 단지 수분공급을 해줄만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은 적합하지 않을 듯 싶어요.
아무래도 악건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보니 보습쪽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느정도의 유분감은 감수해야하는 제품이랍니다.
위의 사진에서 손으로 조금 더 쓱쓱 문질러 준 사진이에요.
발림성은 굉장히 부드러운 녀석이랍니다ㅋ
얼굴에 밀착되서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을 가졌어요.
때문에, 매일 밤 사용할 때마다 좋은 느낌을 주는 제품이에요.
위의 사진에서 조금더 문질러 준 사진이에요.
음~ 미네랄 크림 1호 제품이 수분공급과 흡수 된 후의 산뜻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면,
3호는 위에서도 누누이 말씀드렸듯이 수분공급보다는 보습에 조금 더 초점을 둔 제품이에요.
때문에 흡수되고나서도 약간의 번들거림과 유분감수해야하는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흡수된 후의 유분감이 답답하지 않다는점이 이 제품의 강점이 아닌가 싶어요.
얼굴이 살짝 번들거리긴하나?? 정도의 유분감이에요.
때문에 피부를 덮고있어서 답답하다거나, 끈적거린다거나 하는 사용감이 아니라~
약간 촉촉하게 피부의 수분을 보호해주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사용감이랍니다.
제가 유분감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면 얼굴에 트러블이 나는터라 사용을 못하는데,
요녀석은 트러블없이 순~하게 잘 사용하고있는 제품이랍니다.
아무래도 계절과 피부의 건조함이 합쳐지다보니,
요녀석의 보습력이 톡톡히 한 몫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사진이 모두 다 흡수시킨 후의 사진이에요.
참고로, 손등에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 보다도 많은 양을 발라줬다는거;;
감안해서 사진을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많은 양을 손등에다가만 발라줬는데도 불구하고,
유분감이 심하지는 않아요.
촉촉함을 잡아주는 정도의 유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딱!! 좋아요ㅋ
바르고나서 수분이 금새 날라가 버려서 다시 피부가 건조해지시는 분들은,
보습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건성분들은 수분공급도 중요하지만 보습도 비등하게 중요하답니다.
그런측면에 있어서 정말 기특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답답하지는 않지만, 보습의 기능을 톡톡히 해내는 제품이거든요~ㅋ
보통 보습 제품들 중에는, 유분감이 너무 강해서 답답하고 끈적이는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런 제품들은 한 번 사용하고나면 정말 다시 손이가지를 않죠~
그런 제품들에 비하면 오히려 산뜻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답답하지는 않으면서도 촉촉함은 오래 잡아주는 제품이랍니다.
저는 아침에는 소량을, 저녁에는 제 피부에 맞는 적당량을 조절해서 사용하고있답니다.
특히 크림같은 제품들은 유분감이 자꾸 얼굴에 트러블을 나게해서
주로 젤타입의 산뜻한 수분크림들만 사용해왔는데,
젤타입의 크림만 사용하자니 바르고나서 조금만 지나면 다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래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 고민을 바로!! 잡아준 기특한 제품이랍니다.
사용하실때 처음에는 소량을 차근차근 사용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적당량을 찾아서 사용해주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건조한 봄까지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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