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밀짱을 집에 요양시키고 혼자서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시약소(우리나라 시청)가 운영하는
문화회관안에 도서관이있는데 그 안에서는 도서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일본은 이미 노령인구가 전체인구 대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지역별로 여러가지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거 같은데요.
각종 요리, 운동, 영화관람, 서예, 도자기제작부터 시나리오 공부까지 정말 각양각색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형식적이지도 않고 적극적인 담당공무원들과 꽤 인지도 있는
강사들의 자원봉사 참여로 재밌게 해나가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이런 모습들은 일본의 참 부러운 부분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야채스프는 밀양을 위해서 밤참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본 것입니다.
몇가지 재료를 다듬어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끝나는 정말 간단하지만
맛도 있고 영양가도 풍부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재료
양배추 4장
베이컨 2장(5cmx15cm정도 크기)
다마네기 1/2개
물 2컵
소금, 후추가루(적정량)
만드는법
1. 재료들은 사방 1cm크기로 깍두썰어 둡니다. 양배추 심은 얇게 슬라이스한 다음 썰어주시구요.
2. 냄비에 1.의 재료를 넣고 중약불에 20분정도 천천히 쪄내듯 끓여줍니다.
3. 내용물이 부드럽게 되면 물을 넣고 불을 강하게 해서 한번 끓어오르게 합니다.
4. 윗물(거품으로 떠오르는 불순물)을 잘 걷어내고 소금과 후추가루로 맛을 정리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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材料(2人分)
キャベツ 4枚
ベーコン 2枚
玉ねぎ ½個
トマト ½個
水 2カップ
塩、こしょう 適宜
作り方
1. すべての材料は1cm角に刻む。キャベツの芯は薄くスライスしてから刻むとよい。
2. 鍋に1.を入れ、蓋をして弱めの中火で20分くらいじっくりと蒸し煮にする。
3. 具材がしんなりしてきたところで水を加え、火を強めてー煮立ちさせる。
4. アクを取って塩こしょうで味を整えれば出来上がり。
- 適宜 적의(적정량)
- すべて 모두, 일체
- 刻む 잘게썰다
- 芯 심
- 薄く 얇게
- じっくり 차분하게, 여유있게
- 蒸 찌다
- 具材 준비된 재료
- しんなり 부드러운 모양
- 煮立ちさせる 끓어오르게 하다
- アク 잿물, 거품으로 올라오는 윗물
- 整 정리하다, 조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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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부중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혹시 발견하시는 분은 지체없이 덧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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