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 진단학은 본1 2학기때 배우는 것으로 진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四診:
가장 한국 학생들이 중시하는 것이 맥인데, 그것보다 앞의 내용들이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 물어보고, 어떻게 환자의 history를 듣고, 그런 다음에 설진과 맥진으로 data를 확실하게 얻는 것이지요.
대부분 암기하는 것이고 이것들을 가지고 辨證을 할 수 있습니다.
辨證:
이 부분은 가장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 입니다. 하지만, 급하게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이해를 하고 조금 더 생각을 해 봅시다..
예를 들어
폐기허증 이라는 변증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肺氣虛는 폐의 기가 허해서 일어나는 증상들 이죠? 그럼 肺+氣虛로나누어 보세요. 일반적인 폐의 증상에 기가 허해서 나타나는 증상을 더하면 바로 肺氣虛증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앞의 글자와 뒤의 글자를 나눠서 생각해 보면 변증 부분 역시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내용들은 암기를 해야 겠죠. 그 뒤에는 자유자재로 응용을 하는 것이니 그다지 어럽게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쉽게 중의 진단학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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