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는 것을 미리 막자. ]
보통은 체중이 증가한 다음에 체중감량을 위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평소처럼 음식을 먹더라도 서서히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현재 체중감량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체중유지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1. 영양소의 균형을 맞춘 식단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
2. 식사는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먹는다.
3.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4. 밀가루, 설탕, 소금의 섭취를 줄인다.
5.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6. 카페인 음료나 과즙음료를 마시기보다는 녹차를 마신다.
7. 기름진 육류대신 생선이나 두부의 섭취를 늘린다.
8. 색깔이 선명한 식품을 많이 사용해서 식품으로 식탁을 화려하게 하는 것이 좋다.
9. 70-80% 정도의 포만감을 느꼈을 때 식사를 멈춘다.
10. 야식하지 않는다.
11. 음식을 먹을 때에는 되도록 천천히 먹는다.
12. 주기적으로 체중과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다. 목욕 후 거울에 전체적인 모습을 한 번씩 비춰보는 것도 좋다.
13. 주 3-5회 정도 규칙적으로 걷기나 조깅, 수영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근력운동을 병행한다.

[이런 다이어트는 주의하세요.]
① 단식
초기 감량속도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단기간에 많이 감량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하지만 제지방(lean body mass)이 상당히 감소하면서 기초대사율이 낮아져
요요현상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② 원푸드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는 한가지 식품만 집중적으로 먹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음식을
쉽게 준비할 수 있고, 단식과 마찬가지로 감량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이 빠지는 것은 특정 식품의 효과가 아니라 섭취열량이 현저하게 줄었기
때문으로 단식처럼 제지방의 감소를 피할 수 없어 요요현상을 초래하기 쉽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할지라도 한가지 식품만 먹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영양소의 고른 섭취가 어렵고, 장기간 지속하기가 힘들며
기초대사율의 저하를 막기 어렵습니다.

③ 초저열량 다이어트
하루에 400-800kcal의 열량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으로 BMI 32 이상이나 비만도
30% 이상인 비만환자, 또는 비만으로 인한 다른 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등)을
동반한 환자에게서 단기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섭취열량을 현저하게 감소시켰으므로 체중감량의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지만
반드시 의학적 감독하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초저열량 다이어트의 경우 강력한 의지가 없을 경우 초기에 그만둘 확률도 높고,
대사장애에 의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며, 기초대사율의 감소를 피하기 어렵고,
생활습관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을 경우 감량 후 체중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④ 황제다이어트와 같은 저탄수화물 식사
저지방, 저칼로리 다이어트 방법과는 달리 지방이나 단백질의 섭취는 자유롭게 하면서
탄수화물의 섭취만 극도로 제한하는 방법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신체가 에너지원으로 체지방을 분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 원리.
하지만 탈수나 피로, 케톤증(Ketosis)을 초래할 수 있고, 지방이나 단백질의
과다 섭취로 관상동맥 질환이나 고지혈증등의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체액의 산성화, 메스꺼움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와 저열량식사 ]
① 저열량 식사는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추천되는 식이요법으로 영양소의 섭취는
고루 이루어지도록 하면서 하루 섭취열량만 제한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② 감량속도는 일주일에 0.25 ~ 0.5kg 정도로, 기간은 6개월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③ 성인의 경우 열량제한시 1200-1300kcal를 추천합니다.

④ 저열량식사를 위해 섭취열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1) 포만감을 주기 위해서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품들이 사용되도록 합니다.
2)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되지 않도록 하거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시판 식사대용식품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
3)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섭취열량을 줄이기 위한 식단을 계획하는 데에는
대한 영양사회에서 만든 식품교환법의 사용이 유용합니다.
식품교환법은 당뇨병환자에게서 주로 사용되는데, 체중조절시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조리방법에 변화를 통해서 현재 식단의 변화는 최소화하면서 섭취열량을 낮춥니다.
5) 식사량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고열량의 식품을 저열량의 식품으로 대체합니다.

⑤ 저열량 식사의 장점
400~800kcal 정도를 섭취하는 초저열량식사에 비해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도하기에 용이합니다.

⑥ 저열량 식사의 단점
섭취열량을 줄이는 폭이 적으면 그만큼 감량의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감량을 기대했을 경우에는 좌절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저열량 식사를 계획했을 때에는
감량목표를 현실화하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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