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컴 사이트 자료실에서 퍼온 글입니다~~ 잘 읽어보셔요! 수영 중 생길 수 있는 질병 ♠ 감 기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그 종류는 매우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인플루엔자이다. 일반적으로 감기라고 하면 호흡기, 특히 상기도의 증상이 심하지만, 유아의 경우에는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전신 증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가벼운 발열, 두통 등을 호소할 때는 2∼3일간 수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심하면 의사에게 보이도록 하여 적절히 치료를 받아 완치 후 수영을 하도록 한다. ♠ 비 염 비염은 마치 감기의 초기 증상처럼 콧물이 많이 생기는데, 냉수의 자극만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 증상이 오래 되거나 감기와 합쳐지면 편도선염이나 후두염까지 번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중이염이 될 수도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히 치료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외 이 염 수영으로 인한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외이염이다. 이것은 물에 의해 외이도가 불어서 조그마한 자극에도 상처를 입게 되어 상처 부위로 병원균이 침입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귀 속으로 들어간 물을 뺄 때 면봉 등으로 살짝 물을 빨아내는 정도는 괜찮지만, 무리하게 자극하면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외이도 부위에 통증이 있고, 때로는 열이 난다든가 농이 나오기도 한다. 2차 감염으로 번지기 전에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귀에 이상이 생기면 무조건 중이염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증상이 약한 외이염인 경우가 더 많다. ♠ 중 이 염 냉수의 자극 등으로 비염이 생겼을 때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2차 감염으로 인해 중이염이 생길 수도 있다.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염증이 중이에 파급되든가, 숨을 쉴 때 이관에서 물이나 분비물이 병원균을 중이로 밀어내어 일으킬 때가 많고, 특히 수영 중 배에 힘을 많이 주는 초보자나 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통증이 심해지고 열이 나며 고름이 난다든가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정도면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또 중이염이 심해서 고막에 구멍이 있는 사람이나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해 전문의가 고막에 구멍을 뚫어 놓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이런 사람들은 귀에 꼭 맞는 귀마개를 이용해 물의 침입을 완전히 방지하고 수영을 하도록 해야 한다. ♠ 눈의 질병 풀의 소독이 불충분하거나 풀장에서 사용하는 염소 자극에 의하여 결막염이 발생될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하면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며, 만일에 유행성 결막염이면 수업을 쉬면서 완치될 때까지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영을 끝낸 후 각 수영장에 준비되어 있는 식염수로 눈을 깨끗이 씻고 나오도록 한다. ♠ 두 통 수영 중 생기는 두통은 초보자에게 많으며, 그 정도가 다양하고 원인도 정확히 파악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초보자에게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수영이 자기가 마음 먹은 대로 잘 안 될 때의 스트레스 물에 대한 공포심 냉수에 들어갈 경우 자율신경의 자극으로 뇌속 일부의 혈류 이상에 의한 반사 충분한 호흡 연습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뇌의 산소 부족 이 증상은 수영을 하지 않고 1∼2시간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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