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먹이는 엄마는 류마티스관절염이 예방된다.

모유를 먹이면 아기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도 류마티스관절염이 예방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Arthritis and Rheumatism” 잡지 11월 호에 발표되었다.

또한 불규칙한 월경주기를 가진 여성이 규칙적인 월경주기를 갖은 여성보다도 류마티스관절염의 위험도가 훨씬 높다고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미국에서 만도 200백만 명 정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절내면에 염증을 유발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질환이 진행되면서 관절은 영구적으로 손상을 받고 움직일 수 없게 된다.

Karlson 교수의 연구팀은 120,000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대 단위의 코호트연구(cohort study)의 일부결과로서 11674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고 그 중에서 9031명이 응답을 하였으며 26년 동안의 연구기간동안 674명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 되었었다

진단시의 나이는 30세에서 79세 까지 아주 다양하였다.

연구팀은 나이와 체질량지수(비만의 정도), 흡연력, 초경시작의 나이, 낳은 아이들의 수, 모유를 먹인 개월 수, 피임약의 복용 및 호르몬대체요법의 사용여부, 폐경의 나이, 월경주기의 규칙성 등에 관해서 조사를 하였다.

모유를 4-11개월 동안 먹인 엄마, 12-23개월 동안 모유를 먹인 엄마, 24개월 이상 모유를 먹인 엄마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위험도가 각각 약 10 %, 약 20 %, 50 %까지 감소되어 있었다.

그리고 월경이 불규칙한 여성은 40 %정도의 위험도가 증가되어 있었다.

Karlson 교수는 아마도 호르몬의 요인이 위험도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관여할 것 같다고 생각되지만, 어떻게 호르몬이 류마티스관절염증의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지 못한다고 한다.

대상자중에서 50-54세 사이의 여성이 관절염의 진행에 대한 위험도가 증가되어 있었는데, 이 연령대는 폐경기의 시작이 동반되는 연령대이다.

류마티스학을 전공한 Stephen Lindsey교수는 "이 연구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며. 류마티스관절염은 유전적인 요소가 관계한다 그래서 임신 가능한 딸에게 되물림을 줄 수 있으므로 이 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유용한 정보이다. 만약 가족력이 있고 임신중이라면, 후에 모유를 먹이도록 권장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 연구에서 언급하지 않는 중요한 위험인자가 있는데, Stephen Lindsey교수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고: Elizabeth Karlson, M.D., Harvard Medical School, and Brigham and Women's Hospital, Boston; Stephen Lindsey, M.D., head, rheumatology, Ochsner Clinic Foundation Hospital, New Orleans; November 2004 Arthritis and Rheu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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