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살때까지는 수수팥떡을 해줘야 건강하다는 여러분(?)의 말씀에 따라 수수팥떡을 준비했다.
사실 사먹으나 해먹으나 가격면에선 별 차이가 없다.
그냥 내 아이가 건강하길 비는 엄마마음이 더 들어가 있다는 것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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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게으른 엄마가 별로 해주는 것도 없고 특별한 날이라도 선물하나 없이
"오늘은 엄마가 엄청 힘들여 너를 낳은 날이니까 엄마한테 감사하는 하루야"
라고 세뇌를 하여
"엄마 감사합니다!!" 인사를 받아먹었다... ^^
아직 어리므로 선물을 못 탐하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날은 가르치지 않는다...ㅎㅎ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명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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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생일엔 신경써서 제대로 미역국에 팥밥, 조기에 나물반찬, 떡이랑 잡채까정...
쫌 수고했다고.... 혼자 토닥거린다...^^::
케익은 시트는 정말 첨으로 성공을 거뒀으나...
생크림을 전에 사놨던 걸 재활용하다 실패해서 전체적으로 케익이 실패했다. 되는일이 없어 ㅡ.,ㅡ
딸 생일에는 기필코 케익을 성공하리라 !!!
재료 : 찰수수 2컵, 찹쌀 1컵, 팥 2컵, 소금 2작은술,1. 수수, 찹쌀, 팥은 미리 한 3시간 물에 불려 체에 받혀서 물기를 완전히 빼 줍니다.
2. 1 의 것을 믹서에 갈아서 체에 한번 친 뒤 소금 1작은술 정도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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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린 팥은 터질듯하게 삶아서, 남은 물은 버린 후, 낮은 불에서 수분을 날리며 볶아준다.
여기에 소금 1 작은술로 간을 한다. (단맛을 좋아하면 설탕을 입맛에 따라 더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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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번 가루에 뜨거운 물을 넣고 익반죽해서 경단을 만든다.
7. 경단을 끓는 물에 넣어 삶는다.
8. 경단이 물 위로 떠 오르면 건져서 6의 팥고물에 굴려 떡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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