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를 병들게 하는 어린이 질병 감병 [疳病] 자가진단♣
어린아이의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몸이 여위며 목이 마르고,
영양장애나 만성 소화불량의 증세가 나타나는 한의학상의
병명으로, 이것은 태변(胎便)이 제대로 나오지 못해 장이
마비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병에 걸리면 아이는 오장육부가 상하면서 마르고 갖가지
질병에 취약한 허약한 아이가 됩니다. 편식하는 아이가 많고,
짜증을 자주 부립니다.
얼굴을 보면 이 병에 걸린 아이를 알아볼 수 있는데, 산근을
가로질러 청(靑)몽색(夢色)의 선이 가로지르는 것으로 알 수
있는데, 요즘 잘못된 출산문화 때문에 이런 아이가 늘고 있습
니다.
자연요법으로는 된장찜질과 자연건강법에 의한 관장을
통하여 태변을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생수를 많이
먹이면서, 붕어운동을 시키는 것,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체질개선을 위해 풍욕과 냉온욕을 시키는 것도 잊어
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식이요법으로는 생야채와 해조류 등 비타민/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을 먹이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C와
칼슘 등 미네랄 공급을 위해 감잎차와 함초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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