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엄마가 대장암 4기 판정 받으시고 처음엔 많이 절망했는데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보자 해서 병원 치료와 함께 이것저것 알아보다 야채스프 요법을 시작했지요.

야채스프1004에서 공동구매로 무청이랑 표고버섯도 구하고...

엄마가 지금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가 되서 현재로서는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암덩이를 줄여서 수술을 해보자 해서 항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항암 1,2차를 하는 동안 야채스프를 꾸준히 마셨어요.

원래 야채스프와 함께는 육식금지 지만 항암치료 중이니까 잘 드셔야 할것 같아서 생선, 닭가슴살, 치즈 정도는 드시고요.

2차후에 CT를 찍어봤는데 어느정도 진전이 있다고 해서 같은 약으로 3차 들어갔지요. 확실히 야채스프랑 같이 해서 그런지 남들만큼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것 같았어요.

물론 구역질이 나고 피곤하고 그러긴 하지만 의사 선냉님 말이 여자치고는 굉장히 잘 버티고 계시대요.

명현반응으로는 마신지 3주정도 지나서부터 숨이차고 한달 지나서부턴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있었어요.

체중도 좀 줄었구요.

항암치료중이니까 무조건 체중이 줄면 안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전전긍긍했는데 생각해 보니 명현반응 같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평균 체중보다 조금 더 나가시거든요.

숨차는 증상은 지금은 없어졌고 땀 나는 증상도 거의 없어졌어요. 체중도 더이상 줄지 않았구요.

그런데 오늘 엄마가 갑자기 눈이 좋았진 것 같다고 하시는거예요.

엄마가 십년전부터 돋보기 끼고 계시거든요.

근데 젊어선 눈이 좋아질수 있나 했는데 정말 이런 효과를 보니 놀라운 마음 뿐이에요.

엄마도 확실히 믿음이 생기셨는지 구역질 때문에 힘들어하시면서도 야채스프는 꼭꼭 챙겨드세요.

맛없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아직 작은 성과지만 더 기대해 보렵니다.

꼭 엄마가 이겨내실수 있을 거라 믿어요......

 

야채스프 건강법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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