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 ◆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침입자인 각종 유해화학물질의 체내 흡수를 차단해야 한다. 즉,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실내공기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는 등 근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개선해나가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심해 자주 긁게 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자극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올바른 피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토피 치료제인 스테로이드제는 지금껏 일류가 개발한 약제중 가장 강력한 항염작용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장기 사용시 반드시 부작용을 수반하게 된다.
따라서 아토피에 치료에 있어 스테로이드제는 처음 사용시 놀라울 정도의 효과를 발휘하여 증상을 완전 소실시켜 버리지만 이는 잠시뿐 증상은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지함과 함께 다시 나타나며 반복사용과 함께 증상은 더욱 심해져 간다.
- 피부건조를 막아라.
샤워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걸 막기 위해 올리브유를 전신에 바른다.
특히 화학적 자극을 피하기 위해 비누, 샴푸 또는 화장품의 사용은 하지 않는 것 이 좋다.
- 아이를 엎어 키우지 말라.
영유아들은 이부자리에 얼굴을 부비지 못하도록 엎어키우지 말고 손에 장갑을 씌워야 한다.
피부 부스러기 등을 먹고 사는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려면 집안에 있는 카페트는 치우는 게 좋다.
침대는 비닐로 싸주고 가죽 소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옷은 면 소재로 헐렁하게 입혀라.
칼라가 있는 옷이나 손목 등을 조이는 옷은 피하고,가능한 헐렁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정전기를 일으키는 화학섬유 또는 모직섬유 옷도 피한다.
- 올바른 목욕법을 숙지하라.
잦은 목욕이 피부자극을 일으킬 수 있지만,피부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을 때 세 균에 감염되거나
자극성 물질이 피부에 묻으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샤워를 해 주는 것은 좋다.
따듯한 물 목욕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비누의 사용은 금하고 보습의 효과가 있는 비누를 사용하도록 한다.
◆ 목욕법
* 차조기를 이용한 목욕법. 차조기 20g을 잘게썰어 자루에 넣은뒤 욕조에 담근후
목욕을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한다.
* 어린탱자 말린걸 달여서 먹거나 삶은물로 하루 수차례 전신목욕한다
* 포도씨를 씹어먹는다
* 영지버섯 끓인물 먹이고 그 물을 목욕시에도 이용한다
* 유황(한약재료상에서구입)을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 꿀은 보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만 넣고 목욕을 하면 온몸이 촉촉해진다.
아이들을 목욕시킬 때 큰 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거나, 목욕 후 물기가
있을 때 꿀을 작은 스푼으로 하나정도 몸에 바른 뒤, 마사지해 준다
* 뱀딸기 말린것을 삶아 수차례 목욕한다.
★ 탱자 : 우리나라 중남부지방에 널리 자생하고 있으며, 어린 것은 지실(枳實)이라고 하며
완전히 성숙한 것은 지각(枳殼)이라 한다.....
◆ 보습유지하기
* 황토가루 팩 - 욕조 안에 많은 양의 황토를 넣고 직접 몸을 담그면 좋지만, 소량이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황토가루와 물의 점도가 너무 높지도, 그렇다고 묽지도 낳게 諛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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