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바빴던 주말이었답니다~ 토욜날은 친정아빠,친정엄마,동생미지랑 쇼핑하러 잠깐 모였다가, 집앞 도서관 책 반납하는 날이라 책 반납하고, 또 잽싸게 빌려서.... 대학써클 모임차 서원이 데리고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젊은 시절 술을 첨 접했을당시의 조직(?)들이라, 이렇게 만나면 부어라~~ 마셔라~~합니다. 손님 거의 없는 카페 하나 점령하여 신나게 놀았답니다. 주인아주머니 5살짜리 아들까지 합세하여 아이들은 신나게 까페안을 돌아다니며 놀았어요. 오랜만의 주님(?)을 모신터라..... 아침에 일어나서 어찌나 온몸이 찌뿌둥하고 속이 쓰리던지......... 술취한김에 서원아빠한테 아침 콩나물국까지 다짐 받았건만....... 온 가족이 늦게 일어 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교회 예배시간에 맞춰 가느라 아침도 굶고....(그 와중에 서원이는 밥 한그릇 뚝딱 먹고 교회에...) 그나마 서원아빠가 우리 교회로 전도한 김박사님이랑 채희네랑 맛난 보양식(삼계탕이랑 영양탕....)으로 속을 달랬네요~ㅋㅋㅋ 오늘도 도서관 두곳 다녀오니, 온 몸이 녹초..... 에너지가 넘치는 서원이 놀이터에서 모래놀이에, 자전거 타기에... 더 놀고 싶어 안달인 서원이는 하루가 짧다면서 투덜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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