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바빴던 주말이었답니다~

토욜날은 친정아빠,친정엄마,동생미지랑 쇼핑하러 잠깐 모였다가,

집앞 도서관 책 반납하는 날이라 책 반납하고, 또 잽싸게 빌려서....

대학써클 모임차 서원이 데리고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젊은 시절 술을 첨 접했을당시의 조직(?)들이라, 

이렇게 만나면 부어라~~ 마셔라~~합니다.

손님 거의 없는 카페 하나 점령하여 신나게 놀았답니다.

주인아주머니 5살짜리 아들까지 합세하여 아이들은 신나게 까페안을 돌아다니며 놀았어요.

오랜만의 주님(?)을 모신터라.....

아침에 일어나서 어찌나 온몸이 찌뿌둥하고 속이 쓰리던지.........

술취한김에 서원아빠한테 아침 콩나물국까지 다짐 받았건만.......

온 가족이 늦게 일어 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교회 예배시간에 맞춰 가느라

아침도 굶고....(그 와중에 서원이는 밥 한그릇 뚝딱 먹고 교회에...)

그나마 서원아빠가 우리 교회로 전도한 김박사님이랑 채희네랑 맛난

보양식(삼계탕이랑 영양탕....)으로 속을 달랬네요~ㅋㅋㅋ

오늘도 도서관 두곳 다녀오니, 온 몸이 녹초.....

에너지가 넘치는 서원이 놀이터에서 모래놀이에, 자전거 타기에...

더 놀고 싶어 안달인 서원이는 하루가 짧다면서 투덜대네요~ㅋㅋ


 

친정엄마가 쏘신~ 맛난 점심을 먹고...
울 모녀~~

집앞 글빛정보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이곳은 연체를 하면 한권당 하루를 계산해서,
하루 늦으면 9일동안 책을 빌리지 못하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곳이다.
다른 도서관은 미리 반납일 문자도 날려주더만, 이곳은 그런서비스도 안해준다.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채희랑, 채희동생 대연이랑, 서원이

너무나 무더웠던 오늘
숭실대앞에 시원한 분수대에서....

어린이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서원아빠 몫으로 빌린 책
(꼭 읽으시오!!!!)

정독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어린이도서관에서 시원한 음료수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부녀......

 

열심히 책을 읽다가,
무슨 내용이냐 물었더니,
저렇게 열심히 이야기를 해줍니다.

 
하루를 목욕으로 마감하면서...
자기가 벗어 놓은 옷을
저렇게 빨래를 해서 널어두었네요~
착한 우리딸!!!
어찌나 깨끗하게 빨아서 널어 두었는지...
서원맘 그냥 그대로 빨래 건조대로 널었답니다~


송파이투스 동네 사랑방 앤의 오두막 오예스론 Mymob 다솜이네 루시 준영s STORY 호텔ks 여주씨씨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나를 살린 자연식 밥상 - 김옥경(HitPoint : 576point)
  • 트랙백 주소 :: http://asamo.co.kr/trackback/19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