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요요현상이 올까 ?

 

-단식(단식원)을 고민하는 분들

 

내가 처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후 , 가장 먼저 선택한 방법은  단식 이었다.

`우선 굶어서 확 몇키로 빼고 난 다음에 . 서서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빼보자 !'

라는 .. 누구나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쯤 한번 씩 해볼법한 생각 ..

그래서 나는 단식을 위해 단식원을 찾았다 . 집에서는 단식이 어려울 것 같았고 ,

단식원에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아보였으므로

(`살을 빼지 못하면 난 끝이다'라는 일념하에 -) 선택 한 것이었다.

                                                                                                Go to fullsize image단식원은 그야말로

돈을 주고 굶는 곳이었다.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은 대략이렇다.

(아마 단식원 홈페이지를 방문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 (공원걷기- )

맛사지를 받거나.. 경락을 받고-

(뜸을 들여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 )

그 다음엔.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면서 가볍게 스트레칭 같은 운동을 하는 정도 ?

(저는 2번 가봤거든요. 다른 곳으로 ~

그런데 거기 온 사람들 보면 이미 수차례 다녀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여기저기 얘길 듣다보니 -ㅅ-ㅋ')

 

여튼 그렇게 굶고 , 밤에는 배가 고파 쩔쩔매며 Tv를 보다 잠들고..

이런식인데-

일주일 정도 코스로 한다고 하면 한 4일정도는 굶고 , 5일째부터 서서히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는 것!

(물론, 무조건 굶지 않고- 정 힘들면 포도당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ㅎ)

소접시로 동치미 국물을 먹거나, 귤 반쪽을 먹거나.. 미음을 조금 먹거나~

이렇게 서서히 먹다가 .

나가기때문에 .. 나머지 나날은 스스로의 힘으로

요요가 오지 않도록 극복을 해야한다 .(이때부터가 고비!)

만약 일주일을 굶었다면 , 일주일의 2배 - 즉 2주간 ~ 이렇게 식단을 조심스레 짜서

아주 소식을 하며 먹어야 한다는 사실 !!

(서서히 양을 늘려가며..)

 

이때는 - 차라리 굶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TㅅT

여튼 , 난 단식원을 다녀오고 난 뒤로 ~

런닝머신기구를 하나 집에 장만하고..

운동을 같이 병행했다.

(그래도 굶다가..조금씩이나마 먹다보니 힘이 생기더라구요 ㅎ)

 

운동이라고 해봤자 , 그 당시는 런닝 속도 6.0km~6.3km 정도로 맞추고

40분정도 걷기만 했다.

(아차~ 제가 당시 단식원에서 6일만에 나왔는데. 그 당시 몸무게가 6kg이 빠졌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정말 저 열량 식품들.. 토마토.. 샐러드.. 곤약.. 등 이런 음식만 먹었드랬죠.

그것도 아주 조금.. 처음엔 하루에 토마토 한개 반이나 먹었나 ;;

그러다가 고기가 먹고 싶으면 족발을 시켜서; 한 두개 정도 먹고,동치미 국물 마시고..이런식으로..

그러다보니 2주가 흘렀고 , 음식의 양은 점차 늘렸지만. 워낙 저열량식품만 먹다보니

(그리고 안하던 운동을 하다보니..) 다행히  요요현상은 오지 않았다.

6kg 빠진 몸무게가 굳혀진 듯 한 뿌듯한 느낌. 이랄까?

(그런데 이게 말이 쉽지. 사실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워요.

저처럼 살빠지는 기분에 신나서 하게되면 매우 좋지만요!ㅎ) 

그리고 나선 계속 한동안 그 몸무게를 유지했으니깐. 저의 첫 단식은 성공인 셈이지요.

 그 당시, 몸무게를 68kg→62kg 으로 감량했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 구지 단식원을 가지 않아도 - 요령이 생겼기 때문에 .

이런 방법을 집에서 몇번 써먹기도 햇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 방법이지요..)

 

모든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단식으로 요요현상이 오고 안오고- 이 것은 본인의 하기나름이라는 것입니다.-_-;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요가 오지 않게 하기위해 공을 들여야 하는 시간은

그 배로 든다는 것이죠.. 거기다가 그 시간은 너무 힘이 들다는 ..TㅅT

운동으로 살을 빼도 - 운동을 다시 안하고 많이 먹고 게으르게 생활하다보면

살이 찌게 마련.

 

저는 단식을 해본 사람으로써.

그렇게까지 단식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식이 오히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기도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확히는 저도 몰라서 말씀못드림;

인터넷 검색 해보아요 ㅎ)

 

단, 저는 이런 분들께만 단식을 권하고 싶은데요.

 

1. 여느 다이어트가 다 그렇지만.. 의지가 정말 강하신 분.

2.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각하게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

3.다이어트를 처음으로 해보시는 분들.

4.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

 

무엇보다 중요한건 - 사후관리 이기때문에요.

살이 빠졌다는 생각에 신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해요..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더 관리를 잘 하실거같네요 ^^   

 

그리고 구지! 단식을 단식원가서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해보니깐, 집에서 하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유혹이 많아서 그러지;

그럴 경우엔 단식의 기간을 짧게 잡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3일정도~

 

※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  단식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으로써

단식을 권유할 생각도. 말릴 생각도 없다는 결론입니다.

만약. 단식을 하고싶다면 - 저런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는 것이지요 ^^

단기간에 살을 많이 빼고, 그 후에 조금씩 관리하면서 빼고싶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깐 도움이 되셧으면해요.

(저 또한 그랬고 ㅎ)

 단식으로 금방 살을 확 빼는 것만 바라시는거라면. 그건 요요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꼭 단식 후에 견뎌야할 ; 그 2배의 시간을 스스로 관리를 잘하며 . 그 정도 각오를 하고 계신 분들만이

성공할 수 있어요 .  

 

그리고 혹시 단식을 하시는 분들.. 원하는 만큼의 몸무게가 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계속 굶는 건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굶은 시간만큼의 2배를 그보다 더 고생해야하기때문에.

굶는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그 기간도 같이 길어지기 때문이지요..

또 그걸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바로 요요..가 올테니깐요 ~ㅎ

 

 

혹시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제 말 꼭 명심하고 염두해두셧으면 해요 ! :)

 

이게 제 첫 번째
송파이투스 동네 사랑방 앤의 오두막 오예스론 Mymob 다솜이네 루시 준영s STORY 호텔ks 여주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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