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매염제 준비

            메주콩을 하루저녁 불립니다

            선매염을 하는 이유는 염색할 천을 깨끗하게 하여 염색제가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한거에요...

            황토염색같이 염색이 잘되는 염료는 선매염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불린콩은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콩즙을 써야하기때문에

           거즈천같이 콩즙을 뺄수있는 천에다 콩갈아놓은것을 담습니다


 

         콩건더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아구리를 힘껐 묶어줍니다


 

          선매염제에 천을 담가 천을 정련합니다

          한시간정도 담가둡니다


 

          콩즙에 담근 천을 물에 행구지말고

          그대로 꼭짜서 햇빛에 바짝 말립니다


 

           염색할 옷이 다 말랐으면 1차염색할 준비를 합니다

           염색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문할수 있구요

           액상타입과 제가 준비한 가루 타입이 있습니다

           두개다 별 차이점은 없었구요 저는 가루로 준비했습니다

           염색제 1키로면 런닝 10벌 정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염색제를 물에 개었습니다

           물의 양은 딱히 정해진거는 없는것 같구요

           정말 그냥 대충 봐서 너무 묽지 않고 너무 되지 않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매염제로 넣는 천일염은 하는 사람마다 양이 달라서 저는 염료 1키로에 소금 세주먹 넣었습니다


 

         물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40~50도)

         물을 데우고 있습니다


 


          1차염색 시작

          염색방법은 아주 쉬워요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빨래하듯이 치대면서 염색제가 골고루 잘스며들게 해줍니다

          30분정도 그냥 담가둔후에 물에 행구지 않고 그대로 꼭짜서 햇빛에 널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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